닭고기 1kg으로 볶음탕을 해봤는데 사이즈 참고가 되실 것 같아 남깁니다.
가족 수나 요리 스타일에 따라 대자를 중자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크기인 것 같아요.
날개 부분이 전혀 크지 않고 넘침 방지 구조라 사용하기
편했습니다.
어느 방향이든 손잡이로 잡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.
조리 후 그대로 상에 올려 먹었는데 끝까지 따뜻하게
유지되어 좋았고 다 먹은 뒤 바로 볶음밥까지 해먹을 수
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.
시즈닝이 잘 되어 있는 상태로 보내주셔서 따로 길들이기
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 편했고
뚜껑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.
설거지도 생각보다 수월했고 설거지 후 키친타월에 기름을 살짝 묻혀 닦았는데 많이 묻어나지 않고
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.
궁중냄비 같기도 하고 그냥 냄비같기도 하고
만능냄비 이름값 제대로 하는것 같네요.🙂
기다리면서 정말 설렜어요. 우리 딸 국 더 맛있게 끓여주고, 남편이 좋아하는 김치찜,닭볶음탕같은 안주류 할거예요. 크고 무겁다보니 시즈닝할 때 애먹었는데, 하고나니 애정이 엄청 생깁니다.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데, 남편과 저 수육도 1kg먹어치우는데 충분하겠어요^^뚜껑은 기름홀있는 불판에 끼워서 솥뚜껑삼겹살 구워먹어야겠어요!